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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문화예술위원회, ‘다원예술 생태계 현안과 과제’ 논의

  • 조회수 475
  • 등록일 2022.06.07

한국문화예술위원회, ‘다원예술 생태계 현안과 과제’ 논의

- 예술위 다원예술TF 주관으로 다원예술 지속가능성을 위한 토론의 장 마련
- 6월 2일(목), ‘2022 다원예술 포럼’ 개최

2022 아르코․대학로예술극장 읽는 극장 방송 이미지
2022 다원예술 포럼 중계화면

□ 한국문화예술위원회(위원장 박종관, 이하 예술위)는 ‘블랙리스트 이후 다원예술 생태계의 현안과 과제’를 주제로 6월 2일(목) ‘2022 다원예술 포럼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

□ 이번 포럼은 예술위 다원예술TF(팀장 박경주)가 주최·주관한 행사로, 동시대 예술로서 다원예술이 갖는 의미를 살피고 다원예술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술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줌(Zoom)을 통해 생중계 됐다.

□ 예술위 다원예술TF는 2021년 다원예술 지원사업 복원 이후 제도 개선과 예술 현장과의 소통을 위해 2022년 1월 구성된 조직으로, △박경주 예술위 위원 △홍태림 예술위 위원 △김건희 서울문화재단 예술청 △김장연호 아이공 대표 △박지선 독립기획자·프로듀서그룹 도트 △임인자 독립기획자가 참여하고 있다.

□ 다원예술TF는 다원예술 라운드테이블 운영, 다원예술 지원방안 연구 설계 등을 통해 지원제도 개선안을 논의해온 바 있으며, 라운드테이블 결과 확산과 더불어 토론의 장으로 포럼을 개최하였다.

□ 박경주 예술위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예술위 지원총괄부 정준화 부장이 ‘2021년 다원예술 활동지원 사업의 블라인드 방식 동료집단 심의 도입에 대한 사과 이후 후속조치’로 이행한 △다원예술TF 구성 및 운영 △2021년 다원예술 활동지원 사업 동료심의 사례비 지급 △동료심의 과정의 피해 예술인 심리상담 △심의제도 개선 △다원예술 생태계 진단 및 지원방안 연구 △라운드테이블 및 포럼 개최 경과를 발표했다.

□ 그리고 다원예술TF는 발제를 통해 ‘다원예술 라운드테이블 운영 결과’를 공유하며 “다원예술 지원제도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인정하고, 동시대를 마주하는 다원예술의 다양성 및 생태계 회복을 제도로서 보장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

□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원예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△권병준 미디어 아티스트 △김소연 연극평론가 △박혜강 예술공간 돈키호테 대표 △이다은 시각예술 작가 △제람 시각예술 활동가가 다원예술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정책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.

□ 토론 참여자들은 “다원예술 생태계 회복을 위해서는 제도적 안정성이 필요“하며, ”정책과 제도 수립 과정에서 예술 현장의 변화 양상에 대해 좀 더 세심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”는 의견을 제시했다.

□ 박종관 위원장은 “이번 포럼에서 논의되는 것들이 앞으로 다원예술 지원제도 운영의 지표가 될 것”이라며, “예술위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다원예술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힘껏 지지하겠다”고 전했다.

□ 다원예술 포럼은 예술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며, 라운드테이블 및 TF 활동 결과자료집은 7월 중 예술위 홈페이지(www.arko.or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자료담당자[기준일(2022.6.7.)] : 기획조정부 이준형 02-760-4790
게시기간 : 22.6.7. 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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